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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 심층연구] 脫원전 선언 1년, 전력 수급 현주소
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에 전력수급 안정화 논쟁 재점화…‘경제성·친환경’ 두 마리 토끼 잡으려면 무조건적인 배제 안 돼 6월 15일 한국수력원자력(한수원)이 월성 1호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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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탈원전 토론서 “3개월 공론 기간 짧고, 지역주민 의견 반영도 필요” 지적
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'탈원전과 신고리 5-6호기 공정한 공론화 방향모색 토론회'가 열렸다. 왼쪽부터 법등 직지사 주지 스님,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, 김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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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성1호기 4월 재가동, 주민들 "단식 불사"
오랜 논란 끝에 설계수명이 끝난 원자력발전소 월성1호기의 재가동이 결정됐다. 하지만 주민 반발 등의 진통은 계속되고 있다. 야당은 재가동을 막기 위해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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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설 끝낸 박근혜, 북한관 뭐냐 묻자 영어로…
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(왼쪽)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28일 KAIS(한국국제정치학회)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. [오종택 기자]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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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간 몰아내자” 적과 손잡은 오자와
간 총리(左), 오자와 전 간사장(右) 다음 달 간 나오토(菅直人) 일본 총리 취임 1년을 앞두고 일본 정계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. 야당 자민당과 공명당은 후쿠시마(福島) 원자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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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실세’ 오자와, 내각 인선 때 하토야마와 4차례 회동
하토야마 유키오(鳩山由紀夫) 내각에는 쟁쟁한 인물이 많아 ‘스타 내각’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. 이 중에서도 간 나오토(菅直人) 부총리 겸 국가전략국 담당상과 오카다 가쓰야(岡田克